현재 직원 930여명을 두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IMC그룹의 모셰 샤론이다. 99년 본사를 서울에서 대구로 옮겼다. 대구텍의 기술연구소는 최근 세계 최초로 '비연삭'세라믹 인서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모회사인 IMC 그룹은 금속 절삭 가공 분야의 제조 생산업과 응용 연구 분야 전문그룹이다.
워런 버핏은 25일 에이탄 베르트하이머 IMC 구룸회장과 모셰사론 대구텍 사장 등과 함께 전용기 2대에 나눠 타고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버핏은 공항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의 영접을 받고 대구텍 본사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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