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고객의 성공을 위해 ‘먼저, 빨리, 자주’ 움직이는 파트너십을 강조하고 있는 것.
김반석 사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스피드 경영을 LG화학 내부의 활동으로만 한정 지을 것이 아니라, 외부 고객에 대해 ‘약속’을 한다는 의미로 확대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LG화학은 특히 대형 캔버스에 다양한 제품을 그려넣고 있는 화가의 모습, 커다란 나무를 가꾸는 사람의 모습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LG화학은 이 외에도 계단을 도약하는 역동적인 젊은이의 모습과 긴박감을 흐르는 F1레이싱 등 총 5개 광고안을 제작, 다양하고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를 부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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