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은 캠페인 도우미인 피겨요정 김연아가 교복을 입고 직접 모델로 나서 제작된 대형현수막으로 장식해 올바르게 앉아 공부하는 자세 등을 배울 수 있다.
‘자생 청소년 척추 건강 캠페인’은 학습량의 증가로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하루 평균 12시간), 잘못된 자세 등으로 나날이 망가져 가는 청소년들의 척추건강을 바로 잡기 위해 자생한방병원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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