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최근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을 돕고, 나눔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캠페인 첫날에는 원명수 부회장을 비롯, 25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3주간의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최근 헌혈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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