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관절 연골손상 무료측정 행사

머니투데이 이기형 기자 | 2007.10.22 14:18
관절전문 힘찬병원(원장 이수찬)은 관절 손상을 입기 쉬운 운동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관절 연골 손상 무료 측정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검사는 피검사 및 소변검사를 통해 연골 손상 정도를 측정하는 최신 CTX 검사를 통해 실시된다. 신청 자격은 등산, 축구, 자전거, 테니스를 최소 5년이상 해왔으며, 현재도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 40대~50대 초반의 운동 마니아다.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의 성명,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를 적어 힘찬병원으로 이메일(kami-96@hanmail.net)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각 종목별 선착순 20명 마감. <문의 힘찬병원 02)3219-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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