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화재, 상한가 행진 마감..4.3%↓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 2007.10.19 09:47
대한화재가 사흘동안의 상한가 행진을 멈추고 급락 중이다.

19일 오전 9시44분 현재 대한화재 주가는 전일보다 800원(-4.30%) 하락한 1만780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189만주로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대한화재 골든막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해외 대형 투자은행들이 대한화재가 보유 중인 자사주 매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흘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