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빨간펜 선생님 정동영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07.10.19 10:08
▲"이건 이렇게…" "아, 그렇군요" 19일, 대통합민주신당
19일 오전 영등포 대통합민주신당 당사에서 정동영 대선후보가 참석한 첫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회의 도중 정 후보와 오충일 당 대표가 필담을 나누고 있다.

정 후보는 평소 연설원고나 회의안건지를 빨간 펜으로 꼼꼼히 첨삭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 후보가 회의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左효석 右충일?"-(왼쪽부터)김효석 원내대표, 정동영 후보, 오충일 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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