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프로모스로 80나노공정 기술을 이전한 단계로 80나노공정 이후 최첨단 공정 이전은 현재 논의 중"이라며 "하이닉스는 투자비를 줄일 수 있고, 프로모스는 최첨단 공정기술을 도입할 수 있으므로 상호 윈윈"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술 유출 등 최근 우려를 고려해, 장기적으로 양사간 관계를 어떻게 할지를 진지하게 협의 중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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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프로모스와 전략적관계 지속원한다"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 2007.10.18 17:17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는 18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가진 실적발표회에서 “대만 프로모스와 전략적인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프로모스로 80나노공정 기술을 이전한 단계로 80나노공정 이후 최첨단 공정 이전은 현재 논의 중"이라며 "하이닉스는 투자비를 줄일 수 있고, 프로모스는 최첨단 공정기술을 도입할 수 있으므로 상호 윈윈"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술 유출 등 최근 우려를 고려해, 장기적으로 양사간 관계를 어떻게 할지를 진지하게 협의 중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회사 측은 "프로모스로 80나노공정 기술을 이전한 단계로 80나노공정 이후 최첨단 공정 이전은 현재 논의 중"이라며 "하이닉스는 투자비를 줄일 수 있고, 프로모스는 최첨단 공정기술을 도입할 수 있으므로 상호 윈윈"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술 유출 등 최근 우려를 고려해, 장기적으로 양사간 관계를 어떻게 할지를 진지하게 협의 중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