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당분간 D램 현물공급 계획 없다"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 2007.10.18 16:24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는 18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가진 실적발표회에서 “당분간 D램을 현물시장에 공급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하이닉스, "내년 상반기 중 M9라인 매각할 것"하이닉스, "중국 C1라인 12인치로 활용할 것 "김종갑 하이닉스사장 "지금이 기회다"하이닉스 김종갑사장, “메모리만으론 안된다”하이닉스, 비메모리 사업 ‘어떻게 추진할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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