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부총리 "중국 주가수준 우려된다"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 2007.10.17 19:19 [2007 국정감사]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중국 자산버블 논란과 관련, "중국의 주가 등이 높은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에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제창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의 질의에 "중국 투자자들과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투자하는 종목과 분야는 다르다"면서 이 같이 답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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