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9일만에 감소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7.10.17 16:32
예탁금이 9일만에 감소했다.

16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739억원 감소한 13조556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부터 증가한 예탁금이 9일만에 감소한 것.

선물옵션거래예수금은 355억원 늘어난 6조3928억원이다.


신용융자잔액은 301억원 증가한 4조5820억원이며 위탁자미수금은 179억원 늘어난 280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5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