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부총리 "생·손보 겸업, 자회사 형태 가능"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 2007.10.17 13:52
-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업 내에서 생보와 손보에 이해상충이 있을 수 있고, 이쪽인지 저쪽인지 모호한 분야도 있다. 그러나 자회사 형태로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 보험 지주회사 형태로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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