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상수지 적자 가능성과 관련,
선진국이 될수록 서비스수지 적자, 소득수지 흑자로 간다. 우리나라는 현재 상품수지는 호조지만, 서비스수지가 적자이고, 소득수지는 상당수준의 흑자에 도달하지 못했다. 앞으로 소득수지 흑자를 늘리는 족으로 가야 한다. 서비스수지의 악화가 최소화되도록 하겠다.
최근 KDI 제시한 경상수지 적자 전망은 전망치이고, 정책변수를 포함시킨 것은 아니다. 적자 쪽으로 가지 않도록 관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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