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433억원어치 자기주식 처분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 2007.10.17 09:23
KT&G (107,100원 ▲400 +0.37%)는 "올 노사합의 결과와 근로자복지법에 따라 회사 보유 자기 주식을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은 433억3500만원 상당의 보통주 86만3500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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