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아시아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수비르 고칸은 "미국 서브프라임 이슈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세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출도 서브프라임 우려로 인해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고칸은 "2007년과 2008년 성장 전망은 지난해 성과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