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은 16일 중국자동차기술 연구소에서 실시한 배기 가스 저감 장치(중국전용모델 DCS200) 최종 성능 시험을 통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포휴먼은 이번 도로 내구성 테스트 종료 후 실시한 최종 성능 시험은 황함유량이 350ppm인 고유황 경유 및 EURO_ETC 시험 모드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북경시 재용 경유차 개조관리 사업과 관련한 최종 테스트 통과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양산 준비 및 영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