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영국 현지법인 설립예정 머니투데이 임동욱 기자 | 2007.10.12 14:46 미래에셋증권은 영국 런던지역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12일 공정공시했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유럽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미래에셋증권은 이에대해 재경부와 금융감독원 및 영국 금융감독당국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구체적 일정은 승인 및 심사 일정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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