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그룹은 오는 16일 동아건설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앞두고 지난 10일 인수대금을 완납했다고 밝혔다.
프라임그룹은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는대로 인수단을 파견, 경영권 인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라임-트라이덴트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동아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프라임그룹, 동아건설 인수대금 완납
머니투데이 송복규 기자 | 2007.10.11 12:46조만간 경영권 인수단 파견
프라임그룹이 동아건설 인수대금 6780억원을 전액 납부했다.
프라임그룹은 오는 16일 동아건설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앞두고 지난 10일 인수대금을 완납했다고 밝혔다.
프라임그룹은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는대로 인수단을 파견, 경영권 인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라임-트라이덴트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동아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프라임그룹은 오는 16일 동아건설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앞두고 지난 10일 인수대금을 완납했다고 밝혔다.
프라임그룹은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는대로 인수단을 파견, 경영권 인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라임-트라이덴트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동아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