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티 대표 "주가 띄우는 세력있다"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7.10.11 10:18 에이치앤티 정국교 대표는 최근 주가급등에 관해 "주가를 과도하게 올리는 세력이 있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1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우즈베키스탄 규소광산 개발 MOU를 체결한 뒤 순조롭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시장에서 과도하게 올리는 세력이 있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지분매각과 관련해 정 대표는 "태양광 발전 등 신규사업을 위해 자금이 필요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에이치앤티 대표, 고점매도 이유 '시장경고'?[특징주]에이치앤티 연이틀下, 시총1조 붕괴에이치앤티 대표, 최고가때 300억대 처분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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