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회장 등 임원이 3.2% 추가취득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7.10.10 11:25
전자부품업체인 우영은 박기점 회장과 박병희 상무가 132만여주(3.25%)를 추가로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박 회장은 최근 104만여주(2.55%), 박 상무는 28만8000여주(0.7%)를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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