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티, 대표이사가 40만주 처분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7.10.10 09:29 정국교 에이치앤티 대표이사는 회사 주식 40만주를 처분해 소유주식을 12.9%에서 10.42%로 낮췄다고 10일 공시했다. 정 대표는 지난 5일과 8일(거래일 기준) 각각 13만주, 27만주를 처분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에이치앤티, 농심보다 비싼 자원개발株'뜨거운' 에이치앤티, 태양광이 뭐기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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