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319억원 증가한 13조316억원으로 집계됐다.
예탁금이 13조원을 넘은 적은 지난달 13일(13조1065억원)이후 처음이다.
선물옵션거래예수금은 83억원 증가한 6조4955억원이다.
신용융자 잔액은 969억원 늘어난 4조3863억원으로 집계됐다. 미수금은 388억원 증가한 304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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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 한달만에 13조 돌파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7.10.09 17:05
예탁금이 한달만에 13조원을 넘어섰다.
8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319억원 증가한 13조316억원으로 집계됐다.
예탁금이 13조원을 넘은 적은 지난달 13일(13조1065억원)이후 처음이다.
선물옵션거래예수금은 83억원 증가한 6조4955억원이다.
신용융자 잔액은 969억원 늘어난 4조3863억원으로 집계됐다. 미수금은 388억원 증가한 3043억원이다.
8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319억원 증가한 13조316억원으로 집계됐다.
예탁금이 13조원을 넘은 적은 지난달 13일(13조1065억원)이후 처음이다.
선물옵션거래예수금은 83억원 증가한 6조4955억원이다.
신용융자 잔액은 969억원 늘어난 4조3863억원으로 집계됐다. 미수금은 388억원 증가한 304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