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 기술은 면역글로불린 불변 영역인 Fc 단편에 비펩티드성 중합체를 결합, 단백질이나 펩타이드 의약품의 생체내 반감기를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한 물질 및 조성물 특허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지속성 제품을 제조하는 기반기술에 관한 것이다.
한미약품 측은 "2008년부터 이번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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