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참석한 기업인들이 3일 노무현대통령이 주최한 평양 옥류관에서의 오찬을 마치고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최태원 SK회장,구본무 LG회장,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재현 한국토지공사사장, 권홍사 건설단체연합회 회장
2007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참석한 이구택 포스코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무 LG그룹회장(왼쪽부터).장대환 신문협회장(다섯번째), 정몽구 현대차회장(여섯번째) 등이 3일 노무현대통령이 주최한 옥류관 오찬을 마치고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07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왼쪽부터) 이상열 민주당 정책위의장, 권홍사 대한건설협회장, 김승유 하나금융지주회장 , 백낙청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 상임대표, 도올 김용옥 교수, 정현백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문정인 연세대 교수, 최태원 SK회장 등이 3일 노무현대통령이 주최한 평양 옥류관에서 오찬을 마치고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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