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쎄븐, 한양증권이 50억 유증참여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7.10.02 16:33 쓰리쎄븐은 한양증권을 대상으로 40만3226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쓰리쎄븐은 이번 증자를 통해 26억 5000만원의 운영자금과 23억5000만원의 타법인 인수자금 등 총 50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1만2400원이고, 할인율은 10%이다. 납입일은 오는 15일.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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