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세번째로 이 펀드는 이미 구체적인 투자 대상을 일부 선정해 투자 타당성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간스탠리 아시아사모펀드의 친 처우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펀드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인도 호주 싱가포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콧 한 최고투자책임자(CFO)는 "아시아 투자에 초점을 둔 세번째이자 최대 규모의 이번 펀드가 열렬한 환대를 받아 기쁘다"면서 "아시아의 시장 상황이 투자하기에 적절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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