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 최고위원 회의에서 "미얀마는 독재정권 리더십에 의해 최빈국의 하나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한 나라의 정치제도, 미얀마식 사회를 보면서 리더십을 생각할 때가 됐다"면서 "올바른 리더십만 구성되면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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