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2위 孫과 1만표차로 벌려

광주=박재범 기자 | 2007.09.29 19:08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29일 실시된 광주 전남 지역 경선에서 2만6065표를 획득, 2위 손학규 후보(1만9906표)를 6159표차로 제쳤다.

누적 득표에서도 3만9975표로, 2만9274표를 얻은 손 후보와의 표차를 1만여표로 벌렸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