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국민경선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에 끝난 투표 결과 광주 20.67%, 전남 24.25%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주 선거인단 11만353명 가운데 2만2800여명, 전남은 13만6163명 중 3만3000여명이 투표한 결과다.
시군구별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투표 결과는 저녁 7시경 공개된다.
한편 지난 15, 16일 진행된 제주·울산과 강원·충북 등 초반4연전에선 3만5284명이 투표했으며 평균 투표율은 19.81%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