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나노텍, 김종학PD가 최대주주로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7.09.27 16:33
퓨어나노텍은 합병주식 교부 및 포합주식 소각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종전 김종학프로덕션에서 김종학 PD 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김종학씨 등은 퓨어나노텍 주식 263만2293주(11.81%)를 보유하고 있다.


퓨어나노텍은 또 김종학프로덕션과의 합병 사유로 김종학프로덕션의 계열사인 Y&B커뮤니케이션 등 5개사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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