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엔기후변화 고위급회의 행사장 전경

뉴욕=황국상 기자 | 2007.09.25 05:5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주최한 기후변화 고위급회담이 열린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 건물 앞 도로가 삼엄한 경비로 가로막혀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각국 정상 80여명을 포함해 150명의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기후변화 적응' 부문 토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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