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12조 초반대…4개월래 최저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7.09.21 15:41
예탁금이 12조원 초반대로 떨어졌다.

21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0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4685억원 감소한 12조108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11일 11조9697억원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선물옵션 거래예수금은 438억원 줄어든 6조4516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융자는 273억원 감소한 4조2521억원, 미수금은 349억원 증가한 191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3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