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배송 백화점 주차장은 '전쟁터' 머니투데이 홍기삼 기자 | 2007.09.21 10:12 연이은 태풍으로 교통상황 좋지않아 연휴시작 하루 전까지 북새통 이뤄 21일 오전 9시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지하 2층 주차장이 막바지 추석선물세트 배송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미 추석선물 배송이 끝났어야 하지만 최근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교통상황이 좋질 않아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21일까지 백화점 등 유통업계는 선물배송으로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저렴하고 실속있는 추석선물하기삼성카드 "20~30대 남성, 추석 조심하세요"“추석 귀향길, 무료로 차 빌려드려요”추석때 함께 일하고 싶은 연예인 1위 '유재석'‘추석선물도 복합ㆍ결합상품이 대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2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 3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 4 "주가 미지근? 지금 사두면 올라요"…증권가 '콕' 집은 종목들 5 '악마의 편집?'…노홍철 비즈니스석 교환 사건 자세히 뜯어보니[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