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 "캠프 해체·국민과함께 경선"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7.09.21 09:40
대통합민주신당의 손학규 후보는 21일 조직 선거의 폐해를 막기 위해 경선대책본부를 해체하고 여의도에 마련한 캠프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고 "국민들이 참여하는 국민경선을 치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
  5. 5 "남기면 아깝잖아" 사과·배 갈아서 벌컥벌컥…건강에 오히려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