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대표는 대표이사 사임 후에도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사직 및 라이코스 CEO직은 유지한다.
이에 따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석중훈 대표의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다음 측은 "경영 효율화를 위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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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대표 사임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 2007.09.20 11:52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웅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이재웅 대표는 대표이사 사임 후에도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사직 및 라이코스 CEO직은 유지한다.
이에 따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석중훈 대표의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다음 측은 "경영 효율화를 위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재웅 대표는 대표이사 사임 후에도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사직 및 라이코스 CEO직은 유지한다.
이에 따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석중훈 대표의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다음 측은 "경영 효율화를 위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