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33억 건설 폐기물처리 계약

머니투데이 전병윤 기자 | 2007.09.20 10:30
인선이엔티는 20일 경기지방공사에 33억원 규모의 광교택지개발사업 건설폐기물 처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5.53%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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