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온홀딩스 "자원개발 시세조작과 무관"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 2007.09.20 09:28
세라온홀딩스는 20일 자원개발 테마를 이용한 5개사와 무관한다고 밝혔다.

세라온은 그래픽과 오디오 분야 전문업체로 최근 사명을 시그마컴에서 세라온홀딩스로 변경했다.

세라온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비스트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하고 윈도비스타를 지원하는 아날로그 TV카드, 고화질 디지털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셋톱박스 출시로 수익성 증대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라온은 기존사업의 고부가가치 사업 집중 외에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서비스 사업경쟁력 강화,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