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FTSE회장 "외환 거래 해소시 선진국편입"(4보)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7.09.20 09:18
마크 메이크피스 FTSE그룹 회장은 20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외국인의 외환 거래 자유부문에서 아직 미진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내년까지 미진한 부문이 해결되면 FTSE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FTSE가 밝힌 외환거래 문제는 자금 흐름 불일치와 환 리스크(매도즉시 환거래가 되지 않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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