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추석연휴 무료수하물 30kg으로 확대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7.09.19 08:47
아시아나항공은 추석연휴 기간인 21∼27일 국내선 전 구간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30kg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국내선 이용객들은 기존 20kg에서 10kg 늘어난 30kg까지 무료로 수하물을 운반할 수 있다.


단 기내에 들고 타는 수하물 개수와 무게는 기존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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