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원, 학원.학교 운영업 등 사업목적 추가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 2007.09.18 18:36
엔터원은 학원 및 학교 운영업과 프랜차이즈 운영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대신 건설업, 환경에너지사업, 수산업과 바이오사업 등은 삭제키로 했다.

사업목적 변경은 오는 10월16일 개최될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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