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 대표이사 등 지분율 2.01%p ↑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 2007.09.18 13:43 박기점 우영 대표 및 특별관계자들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이 종전보다 2.01%포인트 늘어난 21.06%가 됐다고 18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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