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양주고읍 신도브래뉴 1순위 청약 결과 744가구 모집에 225명이 신청, 전 면적(6개 면적, 8개 타입)에서 519가구가 미달됐다.
109㎡(33A평형)에 123명의 청약자가 몰렸지만 공급가구수(300가구)를 채우지 못했다.
163∼197㎡(49∼59평형)에는 면적별로 1∼25명이 청약했다.
258㎡(78평형)에는 단 1명도 청약하지 않았다.
1순위 청약에서 미달된 519가구는 이날 서울·수도권 2순위자에게 청약 기회가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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