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원은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위기 관리 및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CSR 기업 진단 및 대응방안 마련"을 주제로 소그룹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워크숍은 GE,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 CSR 선두기업에 조언을 제공했던 벗,탄칼리지 기업시민센터(BCCCC)가 이끌 예정이다.
강사로는 BCCCC의 구긴스 소장과 류광용 연구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BCCCC에서 개발한 '기업시민(CC) 경영프레임'을 소개하고 기업이 어떻게 CSR을 설계, 관리해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한다.
교육비용은 지속가능경영원 회원사에겐 10만원, 비회원에겐 20만원(세금 포함)이다. 문의는 지속가능경영원 SD전략기획팀(02-6050-3817)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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