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업자 카드수수료 1.5p 인하 추진"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7.09.17 09:06 당정 정부와 대통합민주신당은 17일 정무협의회를 갖고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카드 수수료율을 최대 1.5%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박병석 정무위원장은 "80만 영세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가 최소 1/3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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