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지역 합계 득표로는 정 동영 후보가 8645표로, 이해찬 후보 5511표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손 학규 후보는 5279표로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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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북 경선, 鄭 1위…孫 3위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7.09.16 18:01
16일 치러진 대통합민주신당 강원 충북지역 경선 결과 강원에서는 이해찬 후보가, 충북지역에서는 정동영 후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두지역 합계 득표로는 정 동영 후보가 8645표로, 이해찬 후보 5511표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손 학규 후보는 5279표로 3위에 머물렀다.
두지역 합계 득표로는 정 동영 후보가 8645표로, 이해찬 후보 5511표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손 학규 후보는 5279표로 3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