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경선 후보 사퇴"…이해찬 지지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7.09.15 18:18
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 후보는 15일 "오늘(15일) 경선 결과를 패배로 받아들인다"면서 경선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5. 5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