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울산·제주 모두 1위…孫 2위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7.09.15 18:03
15일 울산·제주에서 벌어진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정동영 후보가 두곳모두 1위를 차지했다. 종합 득표수는 5265표로 2위인 손학규 후보(4089표)를 1000여표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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