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명숙의 웃음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07.09.14 15:59
14일 춘천 호반체육관. 이해찬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 경선후보로서 마지막 연설회에 나선 한명숙 후보가 지지자와 악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 후보의 미소와 이경숙 의원(오른쪽 뒤)의 표정이 대비를 이룬다.

그보다 먼저 도착한 이해찬 후보(사진 아래)는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행사장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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