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조인트는 액면가 100원인 보통주를 500원으로 병합해 지난달 27일 거래가 정지된 후 이날 다시 재개됐다.
월드조인트는 프로제와 함께 설립한 특수목적회사 VITCO를 통해 베트남 경마장 사업을 추진중이며 오는 10월1일 베트남 국영기업 프로트레이드와 조인식을 갖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월드조인트, 액면병합후 거래첫날 '上'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7.09.14 09:42
월드조인트가 액면병합 후 거래가 재개된 첫날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월드조인트는 액면가 100원인 보통주를 500원으로 병합해 지난달 27일 거래가 정지된 후 이날 다시 재개됐다.
월드조인트는 프로제와 함께 설립한 특수목적회사 VITCO를 통해 베트남 경마장 사업을 추진중이며 오는 10월1일 베트남 국영기업 프로트레이드와 조인식을 갖는다.
월드조인트는 액면가 100원인 보통주를 500원으로 병합해 지난달 27일 거래가 정지된 후 이날 다시 재개됐다.
월드조인트는 프로제와 함께 설립한 특수목적회사 VITCO를 통해 베트남 경마장 사업을 추진중이며 오는 10월1일 베트남 국영기업 프로트레이드와 조인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