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청구건수는 31만9000건으로 전주에 비해 4000건 증가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32만5000건에 못미치는 수치다.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의 32만5000건에서 32만4000건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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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업수당청구 4000건↑..예상 하회(상보)
머니투데이 김능현 기자 | 2007.09.13 21:42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월가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청구건수는 31만9000건으로 전주에 비해 4000건 증가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32만5000건에 못미치는 수치다.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의 32만5000건에서 32만4000건으로 감소했다.
13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청구건수는 31만9000건으로 전주에 비해 4000건 증가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32만5000건에 못미치는 수치다.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의 32만5000건에서 32만4000건으로 감소했다.